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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품이 아닌 부분품을 수출, 현지에서 조립하는 방식을 말하며, 무역 거래 시 자동차 신흥 시장에 수출할 경우 자주 쓰이는 방식입니다. 수입국으로서는 완성품 수입보다 KD 방식이 고용 확대와 조립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수출국으로서는 완성품을 수출할 경우에 비해 관세 혜택을 받고 현지의 저렴한 노동력을 활용할 수 있어 유리합니다.

당사는 전 KD 사업 분야의 선두 주자로 도약하고 있으며 한국, 일본 등의 주요 완성차 업체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부품 수거, 검수 및 검사, 포장, 컨테이너 적입 및 선적에 이르기까지 KD운영에 관한 TOTAL SERVICE를 제공합니다. 또한 당사가 독자 개발한 회수 용기는 비용 절감 뿐 아니라 환경 측면에서도 기여하는 바가 큽니다.